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파타야
- 로얄레이크사이드
- 태국 프로폴리스
- 치앙마이 아스트라 스카이 리버 콘도
- 태국 단점
- 담양 뚝방국수
- 파타야 한달살기
- 치앙마이 나이트바자
- 치앙마이
- 티스토리챌린지
- 태국 차크라뮤
- 파타야 워킹스트리트
- 오블완
- 치앙마이 써밋그린벨리cc
- 파타야 의약품
- 파타야 골프
- 파타야 밤거리
- 치앙마이 맛집
- 치앙마이 쿤탄cc
- 파타야 맛집
- 태국 여행 선물
- 치앙마이 하이랜드
- 치앙마이 레가시cc
- 유스호스텔
- 마야몰
- 태국 썬크림
- 치앙마이 사원
- 태국 왕실꿀
- 치앙마이 한달살기 비용
- 치앙마이 한달살기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치앙마이 급체 (1)
산풍경
타국에서 아프지말자
이국땅에서 아프니까 서럽다. 어제 점심부터 배가 살살아프더니 명치끝에 뭐가 걸린듯이 쿡쿡 쑤시며서 배 전체에 가스가 차고 숨 쉴때마다 배 전체가 아프다. 체했나보다. 뭘 먹어서? 하루 전으로 가보자. 밤에 유독 피자가 먹고싶어서 찾아보니 차로 5분거리에 유명한 피자집이 있다. 언능 가서 마르게리따 피자를 280바트에 구입하고 세븐11에서 맥주 사가지고 와서 기분좋게 흡입과 드링킹~~ 그리고 다음날 라운딩이 없는 날이라서 느긋하게 일어나서 어디 갈 만한 곳이 없나 뒤져보다가 나에겐 원수같은 핑강이 바로 앞에 보이는 꽤 괜찮은 잘나가는 카페를 찾았다. 이제 겨우 9시반~~ 한가하겠지? 역시 한가했다. 손님은 나 혼자뿐. 카페라테와 이집 시그니쳐인 바나나크림 로띠를 주문해서 핑강이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 그리..
넋두리들
2024. 10. 21. 17:50